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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수애 "박해일 욕설 장면 통쾌했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8:43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배우 수애. 연합뉴스
▲ 배우 수애. 연합뉴스
배우 수애가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해일의 욕설 장면에 대해 "통쾌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수애는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언론시사회에서 "박해일의 요트장신이 기억이 남는다. 위기에 빠진 태준(박해일)이 술 먹고 욕설하는 장면이 굉장히 통쾌했다"며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언급했다.

박해일은 같은 질문을 받고 "수연(수애)이 이화란 관장(라미란)을 만나러 일식집 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계약서를 쓰고 문을 여니까 한 회장(윤제문)이 보이는 그 신이 이 영화랑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다가왔다.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일은 극중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경제학 교수 태준 역을, 수애는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 부관장 수연 역을 각각 맡았다. 오는 29일 개봉.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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