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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계 돌입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9:02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박승원 광명시장이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계 운영을 위한 비상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계 운영을 위한 비상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1일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 강도에 따른 단계별로 직원비상근무를 실시해 태풍에 대한 신속한 초기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취약지역 관리대책, 재난대비 장비 임대, 저수지 홍수조절, 피해지역 의료?방역 지원 계획, 대규모 정전대비 안전관리대책,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대책 등을 마련하고 민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성해 태풍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폭염대책으로 설치했던 임시 그늘막 75개소를 모두 철거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재난예상지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해서는 사전예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지시하고 “재난을 당한 주민이 발생할 경우 일일이 방문해서 현장에 맞는 신속한 구호에 최선을 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태풍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오는 24, 25일 예정된 4~5급 간부공무원 연찬회를 비롯한 모든 행사들을 전격 취소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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