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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외계인' 황신혜X이진이, 한강 모녀 데이트&연애토크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2일 08:43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방송 캡처
▲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방송 캡처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한강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황신혜는 "(한강에서 만난 사람과)발전됐냐?"고 묻자, 이진이는 "발전이 됐을 때도 있고 안 됐을 때도 있다"며 "썸으로 끝났을 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황신혜는 썸하고 사귀는 거하고 차이점에 의문을 가졌고 이진이는 "사귀는 건 이 관계에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황신혜는 "좋으면 빨리 만나고 아니면 친구로 가면 되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이진이는 "썸은 그런 확률을 줄여주는 거다"고 답했다. 이에 황신혜는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어른이 더 많이 살아서…"라고 말하는 도중 이진이가 "엄마는 썸을 안 타봤잖아"라고 황신혜의 말을 잘랐다.

할 말을 잃은 황신혜는 잠시 후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런 게 썸이라면 썸으로 쳐야지 뭐"라고 대답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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