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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하남시의회부의장, 위례신도시 롯데캐슬 승강기 하자 해결 촉구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2일 17:23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강성삼 하남시부의장 위례신도시 롯데캐슬 엘리베이터 전면교체 요구
▲ 강성삼 하남시부의장 위례신도시 롯데캐슬 엘리베이터 전면교체 요구



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은 위례신도시(하남권역) 롯데캐슬 아파트 설치 승강기의 잦은 고장으로 주민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당 승강기를 전면 교체할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강 부의장은 지난 21일 시행사인 하남도시공사와 승강기 업체, 시공사 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과 함께 위례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를 방문, 승강기 하자 문제를 점검했다. 해당 아파트의 승강기는 입주 초기 승강기 제조사에서 6개월간 유지관리 후, 위탁업체로 넘겼지만 잦은 오작동 등 고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조사에서 지난 6월부터 직접 유지관리를 담당했는데도 여전히 오작동 문제가 불거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강 부의장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승강기 중대 고장만 341차례 발생했고 승강기 부품 교체도 128차례나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조사는 정확한 하자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파트 건설을 시행한 하남도시공사는 시에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특히, 하자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강 부의장 일행이 현장을 방문한 당시에도 승강기 고장으로 주민이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강 부의장은 “승강기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데도, 수리가 안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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