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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사회부 김승수기자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2일 18:07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김승수 증명사진 (1)
▲ 김승수


본보가 보도한 <정부가 등 돌린 장애인운동선수,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다(7월16일자 1면 등)>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2일 한국기자협회(정규성 회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제335회(2018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본보 김승수 기자가 보도한 <정부가 등 돌린 장애인운동선수,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다>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보도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가 장애인운동선수를 채용시키는 사업을 진행해놓고도, 갑작스럽게 장애인운동선수를 근로자로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본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의 ‘변심’에 대해 비판하는 한편, 이 보도를 통해 해고위기에 내몰린 80여 명의 장애인운동선수들이 다시 근로자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운동선수들에게 희망을 줬다는 점 등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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