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구리시,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강력 단속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2일 18:25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0822 구리시 ,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강력 단속1
▲ 구리시 ,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강력 단속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 근절을 위해 구리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화물자동차 운수 사업자들이 신고한 차고지에 주차하지 않고 도로나 주택가 등에 차량을 밤샘 주차해 시민들의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민원이 야기됨에 따라 불법 밤샘 주차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불법 주차를 하여 단속된 관내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 정지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 0822 구리시 ,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강력 단속2
▲ 구리시 ,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강력 단속


또한 관외 차량에 대해서는 관할 시ㆍ군ㆍ구에 행정처분 이첩을 통해 지정 차고지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사업용 개별 화물과 일반 화물 자동차가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들이다. 특히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이면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인한 불편 사항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주택가 소음과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하지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