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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 돌파한 만화, <언덕길의 아폴론> 영화로 29일 국내 개봉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09:53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언덕길의 아폴론
▲ 언덕길의 아폴론

누적 팬매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만화 <언덕길의 아폴론>이 동명 영화로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은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까지 재즈를 통해 가까워진 이들의 단 하나뿐인 첫사랑과 잊지 못할 우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다. 영화는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코다마 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데 이어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원작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와 100번째 사랑>의 최강 로맨스 제작진과 미키 타카히로 감독을 만나 스크린으로 옮겨져 더욱 빛나게 재탄생 했다.

영화 감독은 미키 타카히로가 맡았다. 타카히로 감독은 독특한 타임 판타지 로맨스 영화였던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비롯해 <양지의 그녀>, <아오하라이드> 등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웰메이드 로맨스 작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 작품 역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또 이번 영화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핫한 청춘 스타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고마츠 나나가 여주인공을 맡는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고마츠 나나가 이번 영화에서는 모두의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리츠코’로 돌아온다.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줄 만큼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리츠코’는 보는 이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다. 원작 만화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고마츠 나나가 나가사키 지방의 사투리 연기까지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남자 주인공은 일본의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헤이!세이!점프)’의 인기 멤버 치넨 유리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치넨 유리는 일명 ‘인생 일본드라마’라고 꼽히는 <중쇄를 찍자!>에서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다. 원작의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인 배우들의 활약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전체관람가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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