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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측 "엘제이, 친할 뿐 연인 사이 아냐"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2:50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비공개 전환한 방송인 엘제이(LJ) 왼쪽 배우 류화영. 엘제이 인스타그램
▲ 비공개 전환한 방송인 엘제이(LJ) 왼쪽 배우 류화영. 엘제이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방송인 엘제이(LJ)의 사진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23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사이일 뿐 연인사이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 엘제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두 사람은 16살차이다.

앞서 이날 오전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연인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특히 엘제이가 최근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한 이하늘을 언급하며 "형님 감사합니다. 전 형님보다 한살 어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류화영과 연인 관계임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단으로 공개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엘제이는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니? 당신들이 팬이건 아니건 걱정되고 도와줄거면 하면"이라고 맞받아쳤다.

류화영의 언니 류효영은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사진 올리는거예요?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그래요 진짜. 지워요. 아무리 친해도 마음대로 오해할만한 사진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남겼다.

한편, 엘제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류화영관의 논란이 커지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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