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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쓰세요"…이동국 아들 시안, 태풍 소식에 눈물 흘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3:36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이동국 아들 시안(왼쪽) 설아. 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 이동국 아들 시안(왼쪽) 설아. 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태풍 솔릭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소식에 종일 헬멧 쓰고 저러다 혼자 살겠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무서워지면 울다가. 모두모두 태풍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안이는 공룡 헬맷을 쓴 채 "태풍이 온대요~ 조심하세요 전 태풍이 와도 이렇게 헬멧을 잡으면 괜찮거든요. 저처럼 헬멧 쓰고 출근하세요. 시안이는 이거(헬멧)가 있어서 날아가도 안다쳐요"라고 말했다.

시안이는 누나 설아 품에 안겨 태풍 소식의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기도 했다.

한편 시안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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