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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나탈리 포트만의 차기작 <플래니테리엄> 29일 국내 관객 찾아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4:32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플래니테리엄5
▲ 플래니테리엄


‘영혼을 부르는 자매와 그들의 이야기가 관객을 찾아온다.’

영혼을 부르는 초능력을 가진 자매와 그들에 심취해 이를 영화화하고 싶어하는 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플래니테리엄>이 29일 개봉한다.

193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영혼을 부르는 초능력을 가진 미국인 자매 로라(나탈리 포트만)와 케이트(릴리 로즈 뎁)가 교령회에 참여하고자 프랑스를 방문한 와중에,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어하는 감독 앙드레(엠마뉴엘 셀린저)의 요청으로 영화 촬영에 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플래니테리엄4
▲ 플래니테리엄

영화배우로 성공하려는 로라와 점점 심령현상에 심취해가는 케이트, 그리고 앙드레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작중 내 긴장감은 높아져만 간다.

지난 2010년 30살의 나이로 영화감독에 데뷔해 ‘천재 감독’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레베카 즐로토브스키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매력적인 영화 내용과 스태프들의 면면 외에도 주연 배우들의 스타성도 영화를 관람함에 있어 또 하나의 볼 거리로 자리잡았다.
▲ 플래니테리엄
▲ 플래니테리엄

지난 1994년 <레옹>에서 ‘마틸다’ 역을 맡아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데 이어 성인이 돼서도 ‘스타워즈’ 시리즈와 ‘브이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등을 통해 ‘정변’ 한 모습을 선보인 ‘나탈리 포트만’이 ‘로라’ 역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아울러 ‘케이트’ 역을 맡은 ‘릴리 로즈 뎁’은 나탈리 포트만이 직접 추천한 배우로 할리우드의 명배우 조니 뎁의 딸로 일찌감치 유명세를 떨쳤다.

주연 배우들의 매력과 유명세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제41회 토론토영화제에는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개봉 전부터 영화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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