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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백석고등학교,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로부터 학생 급식비 후원받아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5:59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지난 22일 양주백석고등학교는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로부터 학생급식비 후원을 받았다. 양주백석고 제공
▲ 지난 22일 양주백석고등학교는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로부터 학생급식비 후원을 받았다. 양주백석고 제공


양주 백석고등학교(교장 최홍성)는 지난 22일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회장 덕계교회 이찬영목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급식비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는 양주백석고 교장실에서 학생 5명의 1년간 급식비(342만 원)를 후원하는 증서를 전달했다.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의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학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백석교회 권중이 목사의 중재로 이뤄질 수 있었다.

양주백석고는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정부의 원클릭 지원에서 탈락한 학생들 중 일부를 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찬영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장은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급식비 지원이 절실한 학생들을 안타깝게 생각해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성 교장은 “기아대책 양주후원이사회의 급식비 지원으로 집안사정때문에 끼니를 걱정하는 학생들의 근심이 덜어졌다”며 “학생들의 바른 생활과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ㆍ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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