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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민선7기 비전 선포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6:28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고양시는 23일 민선7기 새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공개하고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시가 마련한 계획은 ‘평화경제특별시’를 비롯한 4대 시정목표와 5대 대표공약 및 83개 세부공약, 27개 핵심전략과 6개 단기과제로 나뉜다.

우선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를 4대 시정목표로 세웠다.

5대 대표공약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으로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도약,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고양페이’도입,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민관협치체계 확립 및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등이다.

이번 공약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약 한 달간 운영한 ‘평화경제준비위원회’를 거쳐 83개 공약 중에서 선정됐다.

평화를 통한 중장기적 경제성장과 미세먼지 대책을 포함한 환경문제 해결, 교통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자치 등 시가 당면한 대표적 현안을 중심으로 결정됐다.

시는 또 105만 고양시민안전보험, 산후조리지원금 지급, 청년수당 도입 및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 뉴타운 해결방안 마련, 민원처리기간 1일~25일 단축, 고양시 종합청렴도 향상에도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산후조리지원금은 기존 출산지원금과 별개로 지급되며 시민안전보험은 모든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범죄 등을 보장한다.

고양시에 특화된 새로운 청년일자리 모델 정립의 첫 단계로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활용해 방송·영상·스마트콘텐츠 분야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원처리기간 단축과 함께 ‘지연보상제’도 실시해 처리기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해당 민원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가 최우선으로 삼은 시정의 가치는 바로 ‘사람’과 ‘정의로움’으로 시정운영계획을 착실히 실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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