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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제19호 태풍 ‘솔릭’ 대응 비상근무체제 돌입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6:47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전용호 광명소방서장이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소방서 제공
▲ 전용호 광명소방서장이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소방서 제공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에 상륙함에 따라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기상특보 단계별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광명지역 위험요소 곳곳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 등 안전조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침수 피해 우려가 큰 하천 등 유수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 제거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 ▲폭염에 대비하여 설치된 그늘막 철거 및 안전조치 ▲강풍대비 옥외광고물, 가로수 안전조치 ▲비상시 방송을 통해 안전대피 유도 ▲수방장비 및 수난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침수ㆍ고립ㆍ붕괴 우려 지역 등이다.

전용호 서장은 “시민들께서는 태풍특보가 발효되면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당부드린다”며 “피해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22일 목감천, 배수펌프장, 안양천 및 신촌마을의 무허가 노후주택과 고지대 서울연립 등 치수시설과 침수예상 및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태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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