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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다문화구성원들과 판문점, 제3땅굴 등 견학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6:47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지난 2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다문화구성원들과 판문점 등을 견학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 지난 2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다문화구성원들과 판문점 등을 견학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다문화구성원들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거치며 남북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와 화해의 상징으로 변모한 판문점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북부청사 예산 지원 등 관계기관 협조로 진행으며, 관내 다문화 구성원들에게 남북 분단현실의 상징이자 변화의 거점인 판문점 현장을 견학하고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전달ㆍ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남ㆍ북 정상이 서로 마주했던 판문점을 비롯해 제3땅굴 등 분단 현장을 답사했다.

현장 교육을 마친 다문화구성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단의 역사를 인식하고 평화와 공존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경찰에 매우 고맙다”고 밝혔다.

교육을 기획한 경기북부경찰청 외사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다문화 치안활동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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