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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

오산대학교, 日 자매대학 한국어 및 문화연수 수료식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6:47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14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친 일본 대학생들이 수료식을 가졌다.
▲ 14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친 일본 대학생들이 수료식을 가졌다.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난 22일 종합정보관 중회의실에서 자매대학인 일본 아이치가쿠센대학과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아이치가쿠센대학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오산대는 일본 학생들에게 비빔밥, 김치, 파전 등 한국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거리를 거니는 이색체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 일본 대학생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일본 대학생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일본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교무처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오산대학교와 아이치가쿠센대학 간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으며 더 가까워지는 뜻 깊은 연수가 됐다”고 전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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