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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3회차 개최

25일 K리그 경기날 수원 삼성과 협업 진행…축구 관련 이벤트 실시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7:53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2018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올 들어 3번째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 회원을 비롯한 도ㆍ시민 230여 팀이 함께 참여해 의류, 육아용품, 서적 등 중고 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ㆍ교환하는 대규모 플리마켓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K리그를 사랑하는 ‘축덕’(축구 덕후)들을 위해 월드컵재단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힘을 모았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하는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26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남FC 경기에 맞춰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을 진행하며 수원삼성축구단 팝아트 전시회ㆍ선수 사인회ㆍ수중풋살ㆍ축구박물관 무료 개방 등 축구 관련 이벤트부터 지역 내 고등학교ㆍ대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문화공연, 도내 산하기관 및 단체가 준비한 체험부스까지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월드컵재단 한규택 사무총장은 “나눔문화행사를 4년 째 해오고 있지만, K리그 경기가 있는 날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느 정도의 시너지가 날지 궁금하면서도 또 기대가 된다”라며 “즐거움이 가득한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공적 자산을 활용한 도·시민 문화 행사인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을 매월 1회(혹서기와 혹한기 제외)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리본부 스포츠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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