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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우울증 치료·예방 프로그램 실시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9:26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하남시, 아우토겐트레이닝 실시
▲ 하남시, 아우토겐트레이닝 실시

하남시보건소는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아우토겐 트레이닝’을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일의 요한네스 슐츠박사(Dr.Johannes Schultz)가 개발한 아우토겐 트레이닝(Autogenes Trainingㆍ자율훈련법)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및 러시아, 캐나다,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심신의학치료법이다.

자기최면ㆍ명상과 유사하며 꾸준한 근육이완훈련을 통해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 우울증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총 10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이주희 이완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한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상담,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생명사랑프로젝트 자살예방사업,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인식개선 캠페인 및 예방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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