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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임시공영주차장 400면 조성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9:26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만성 주차난을 겪고 있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남측근린상가 밀집지역에 40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해 풍산동 148-6 일원 1만219㎡(업무지구)에 40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이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에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임시공영주차장은 남측근린상가가 50%이상 준공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주차장이 조성되는 터는 업무부지인 우체국과 행정용지로 우체국와 하남시 역시 단기간에 용지를 매입할 의사가 없어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장 이용은 승용차와 소형 1t 탑차에 한해 제한을 두기로 했으며 주차장 사용은 무료로 운영된다.

최근 조성공사 발주에 들어간 시는 다음달 중순 준공, 적어도 향후 2∼3년 동안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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