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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연수입 2600억원…가장 돈 잘 버는 남자 1위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20:18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0면

▲ 배우 조지 클루니. 연합뉴스
▲ 배우 조지 클루니.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남자 배우 조지클루니가 꼽혔다.

조지클루니는 2017년 6월부터 1년간 2억3천900만 달러(2천674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지클루니의 수입은 영화보다는 대부분 사업 쪽에서 나왔다. 동업자들과 함께 만든 데킬라 회사 카사미고스를 거대 양조업체 디아지오에 팔면서 거액을 손에 쥐었다. 나머지 돈은 과거 출연했던 영화나 광고계약 등에서 챙겼다.

조지클루니는 평소 자신을 도와준 친구 14명에게 100만 달러(11억1천900만 원)씩을 선물해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통 크게 쓰고도 넉넉하게 수입 랭킹 1위에 올랐다.

'쌍둥이 아빠' 클루니는 아내 아말과 함께 총기규제 시위인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에 거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앞서 지난주 발표된 여자배우 수입 랭킹에서는 스칼릿 조핸슨(33)이 4천50만 달러(456억 원)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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