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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전여친 사진&편지, 책 사이 보관"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09:02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 캡처
▲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 캡처
아나운서 부부 김소영 오상진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서 김준현은 "전 여자 친구들의 사진과 편지를 걸린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자, 김소영은 오상진의 전 여자 친구 사진과 편지에 대해 "일부로 보관하는 게 아니라 책이라든지 이런데 껴 있는 거다"고 이야기다.

이에 오상진은 "결혼 초기에 짐을 합치면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소영이가 추궁하지 않고 '책방 가면 뭐가 있으니까 처리하라'고 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더니 책상에 사진이랑 편지가 있었다"며 "미안하면서도 그래도 현명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아내 김소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김소영은 "그날 집에 왔는데 안 치웠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김소영은 "반성하다가 버리는 걸 또 깜빡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이 "버리기 아까웠네"라고 이야기하자, 오상진은 "버리기 아깝기는"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다시 한 번 "반성하다가 그걸 두고 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에 대해 "인격적이나 사람을 대하는 면이나, 모든 면에서 저보다 더 나은 존경할만한 사람이다"라며 "항상 나만 잘하고, 내가 남편으로서 조신하게 지킬 것 잘 지키고 열심히 살면 편안하겠구나"라고 고백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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