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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승우 골'에 "주워먹었다" 발언…네티즌 분노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11:12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MBC 김정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MBC 김정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2018 아시안게임 한국-이란전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정은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안정환 해설위원,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자카르타 현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나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40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0분 이승우가 추가골을 넣어 2-0로 승리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승우의 추가골에 대해 "재치 있는 플레이.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 먹었다고 표현을 해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건 주워 먹은 게 아니다. 잘한 거다"고 했다.

이어 김정근 아나운서는 "완벽하게 요리해서 2~3명을 제쳤다"라고 하자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게 어떻게 주워 먹은 거냐. 요리해 먹은 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 이후 김정근 아나운서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멋진 골을 주워 넣었다고 하다니" "농담도 정도 껏 " "자질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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