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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나아름, 사이클 사상 첫 女 도로독주·개인도로 석권 ‘2관왕’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13:53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나아름(가운데)이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 나아름(가운데)이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사이클 ‘간판’ 나아름(28ㆍ상주시청)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사상 첫 도로독주와 개인도로를 석권, ‘도로 여왕’에 등극했다.

지난 22일 개인도로(104.4㎞)서 금메달을 따낸 나아름은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에서 열린 사이클 여자 도로독주(18.7㎞)에서 31분57초10을 기록, 요나미네 에리(일본ㆍ31분57초26)와 러웅 윙 예어(홍콩·34분22초15)를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나아름은 한 대회에서 도로독주와 개인도로를 모두 석권한 첫 여자 선수가 됐다.

한편, 도로독주는 1분 간격으로 한 명씩 출발해 결승선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가장 짧은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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