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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 12년 만에 충주 유치 성공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14:40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조정경기.
▲ 조정경기.
한국이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대한조정협회는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엑셀턴 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조정연맹(ARF) 총회에서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내년 충북 충주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중국, 태국, 인도와 열띤 유치전을 벌였으나, 총회 직전 ARF 집행분과위원회의 권고로 단독 후보로 결정돼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충주는 지난 2007년 12회 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다시 아시아선수권을 치르게 됐다.

최진식 대한조정협회 회장((주)SIMPAC 대표이사 회장)은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만큼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내년 충주 아시아선수권에는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남북 관계개선에 조정의 교류가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은 아시아조정연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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