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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인어공주’ 김서영, 수영 개인혼영 200m 금빛 역영

대회신기록으로 끊겼던 수영 AG 금맥 이어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22:19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어공주’ 김서영(24·경북도청)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에서 8년 만의 끊겼던 수영 금맥을 이었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의 대회신기록이자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오하시 유이(일본ㆍ2분08초88)를 제치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김서영의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한국 수영선수로는 8년 만의 금메달이자 여자 개인혼영서는 최윤희가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36년 만이다.

앞서 김서영은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2분16초73으로 전체 18명 중 5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나섰다.

이로써 김서영은 지난 21일 열린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37초43으로 오하시 유이(4분34초58)에 이어 은메달을 딴 아쉬움을 3일 만에 설욕했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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