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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한국, 女볼링 6인조전 ‘금빛 굴리기’ 성공

AG 4관왕 출신 이나영ㆍ류서연 또다시 금맛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22:19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여자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연지, 류서연, 백승자, 강대연 감독, 한별, 김현미, 이나영 선수.연합뉴
▲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여자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연지, 류서연, 백승자, 강대연 감독, 한별, 김현미, 이나영 선수. 연합뉴스
태극 볼러들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여자 6인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나영(32·용인시청), 류서연(30·평택시청), 김현미(30·곡성군청), 이연지(30·서울시설공단), 한별(26·구미시청), 백승자(27·서울시설공단)가 팀을 이룬 한국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6인조 경기에서 6경기 합계 8천338점으로 말레이시아(8천149점)와 대만(7천969점)을 따돌리고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던 이나영은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역시 4관왕을 차지했던 류서연은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앞서 이틀간 열린 남녀 3인조에서 바뀐 대회 방식에 고전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던 한국 볼링은 금맥을 찾으며 25일 열릴 남자 6인조에서 또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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