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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男 플뢰레, 24년 만에 단체 금…한국 펜싱, 3회 연속 종합 1위

결승서 홍콩에 접전 끝 45대37 승리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4일 22:47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0면
▲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서 24년 만에 우승하며 한국 펜싱의 3회 연속 종합우승 대미를 장식했다.

허준(30·광주시청), 이광현(25·화성시청), 하태규(29), 손영기(33·이상 대전도시공사)가 팀을 이룬 한국 남자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홍콩을 45대37로 꺾고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에 정상을 찔렀다.

앞서 한국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 허준의 활약으로 45대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홍콩에 초반 열세를 보이다 대표팀 막내 이광현과 ‘에이스’ 허준이 맹활약을 펼치며 승기를 잡은 후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로써 양달식(화성시청)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펜싱 대표팀은 당초 목표인 금메달 8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3회 연속 아시아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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