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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세계기생충학자연맹(WFP) 신임 회장에 선출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3:46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이 세계기생충학자연맹(WFP)의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그동안 WFP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던 채 신임 회장은 지난 19~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ICOPA 2018)’에서 WFP의 발전과 기생충학자들과의 유대와 교류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채 회장은 “공식 학술지 발전과 더불어 현재 회원국을 40개 국가에서 60개 국가로 늘릴 계획”이라며 “약소국가에도 문호를 적극 개방하고 지원과 배려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 회장은 1976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기생충학 주임교수,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장·의학연구원 원장(직대), 대한기생충학회장, 세계보건기구(WHO) 흡충질환 관리 전문위원, 국제열대의학연맹(IFTM) 사무총장 및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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