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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4:11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15면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중환자실 2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282개 의료기관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의료인력,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진료 프로토콜 구비에 대한 평가를 벌여 최고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중환자실 운영 구조, 과정, 결과를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시행 환자 비율, 표준화 사망률(실제 사망자수와 예측된 사망자수 비율)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7개 지표로 평가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8점으로 1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1등급 평가에 자만하지 않고 최고의 진료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진 등 임직원들이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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