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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해금, 아쟁 등 국악 공연이 찾아온다…아트컴퍼니달문의 ‘뻔!Fun! 국악콘서트’ 31일 누림아트홀서 개막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4:11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19면
▲ 아트컴퍼니달문 공연1
▲ 아트컴퍼니달문 공연
전통음악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국악 특유의 고급스런 감성을 연출하는 아트컴퍼니달문의 <뻔!Fun! 국악콘서트>가 오는 31일 화성 누림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야금, 해금, 대금, 타악, 피리, 아쟁,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아트컴퍼니달문은 지난 2013년부터 화성시에 상주하며 찾아가는 문화활동, 문화예술교육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아트컴퍼니달문의 이름으로 여는 첫 번째 정기연주회로 시민의 입맛에 맞게 신명나는 창작국악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무대 개막의 포문은 주니어앙상블달문의 가야금합주 ‘흥’이 연다.

9명으로 구성된 주니어앙상블달문은 제35회 영재국악회 출연, 제18회 종로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초등단체부문 장원을 수상하는 등 영재국악꿈나무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 아트컴퍼니달문 공연4
▲ 아트컴퍼니달문 공연

어린이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국악 특유의 전통 감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을 전망이다.

아울러 전통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춘만춘곡’, ‘신뱃놀이’를 연주하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향의 봄’과 ‘바람의 빛깔’을 국악 특색에 맞게 편곡하여 연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가 박한규의 편곡으로 ‘오색타령’을 개작초연으로 선보여 더욱 국악 마니아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어 마지막 순서로 준비된 ‘화성시민과 함께하는 뻔!Fun!연희놀이’ 순서에는 전통타악그룹 천지의 신명나는 판굿으로 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이슬 아트컴퍼니달문 대표는 “이번 공연은 가야금과 아쟁 등 다양한 궁중국악기들과 연주가들이 입고 있는 함단아한옷 등을 통해 전통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며 “화성시문화재단 2018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작인 만큼 방문객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열심히 전파할 것” 이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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