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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강둔치 PAR3 ‘파크골프장’ 조성… 다음달 용역착수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4:27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13면
▲ 하남, 파크골프장 조성예정부지(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하단 한강둔치)
▲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하단 한강둔치

하남시 한강둔치 3만㎡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사동 615 일원 한강둔치 3만㎡에 홀 당 50∼100m 이내의 PAR3(36홀)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에 착수했다.

시는 다음달 내 타당성 검토용역(학술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에 따라 최근 관련 부서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사전협의를 벌이고 있다.

1억 원이 투입되는 타당성 검토 용역을 다음달 중에 조달청에 의뢰해 인허가 사항 등 파크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제반사안을 타진한다.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이 소요될 예정인 용역이 마무리되면 시는 이를 토대로 관련부처인 국토부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 신청을, 환경부에는 환경영향평가를, 국토관리청에는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에 필요한 제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파크골프장 조성 프로젝트는 방치돼 있는 한강둔치 3만㎡를 새롭게 꾸며 증가하고 있는 골퍼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실버세대의 건강증진과 전 연령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가족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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