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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고, 용인대총장기검도 남고 단체전 20년 만에 정상 탈환

결승서 서석고 4-2 제압…양혜원ㆍ김서연, 여중ㆍ고 개인전 우승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5:26     발행일 2018년 08월 26일 일요일     제0면
▲ 제2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20년 만에 남고부 단체전 정상을 차지한 광명고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경기도검도회 제공
▲ 제2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20년 만에 남고부 단체전 정상을 차지한 광명고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경기도검도회 제공

고교 검도의 ‘명문’ 광명고가 제2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20년 만에 남고부 단체전 패권을 되찾았다.

원년 대회 우승팀 광명고는 26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 서석고를 4대2로 따돌리고 무려 20년 만에 용인대총장기를 품에 안았다.

이날 광명고는 선봉 양준서가 서석고 정영훈을 머리치기 2개로 완파해 기선을 제압했으나, 2위전서 상대 이성한에게 0-2로 완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3위전도 1-1로 비겨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광명고는 중견전서 이용진이 양동관에 머리치기 한판승을 거둬 다시 리드를 잡은 뒤 5위전서 장재혁이 김용화에 머리치기 2개를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다. 이어 광명고는 부장전서 권오규가 접전 끝에 최다원을 2-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석고는 마지막 주장전서 최용찬이 2-1 역전승을 거뒀으나, 이미 승부가 갈린 뒤였다.

또 여고부 개인전 결승서는 김서연(과천고)이 같은 팀 지은비를 2대0으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여중부 개인전 결승서는 양혜원(수원 세류중)이 같은 팀 홍지현을 연장전 끝 1대0으로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과천고는 충북공고에 1대2로 져 준우승했고, 남중부 개인전 김상혁(광명중), 여고부 이지은(용인 서천고)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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