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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최초 여성 지방세 심의위원장 선출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6:33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1_고양시, 최초 여성 지방세 심의위원장 탄생!
▲ 고양시 지방세 심의위원회에 위촉된 김태연 지방세심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최근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민간위원 12명과 시 민생경제국장, 세정과장, 징수과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세 심의위원장에 김태연 공인회계사가 위원장이 선출돼 고양시 최초 여성 지방세심의위원장이 탄생했다.

새로 선출된 김태연 고양시 지방세심의위원장은 “고양시 지방세 납세자들의 가디언(guardian)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시민 및 납세자에게 불합리한 조세제도에 대하여는 상급기관에 적극적인 개정을 요구하겠다”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양시 지방세심의위원들은 지방세 부과·징수의 합리성과 공정성 등 확보를 위해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 심사, 부동산 등 시가표준액 결정 심의·의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0년 8월 23일까지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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