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화성시, 동탄출장소 신설…민선7기 첫 조직개편 단행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6:33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5면
화성시가 4과 24개 팀으로 구성된 동탄출장소를 신설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 실현을 위해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자치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편의 향상, 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도시재생 및 지역 특화발전 추진 등 지방자치 강화에 역점을 뒀다. 특히, 시는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4과 25개 팀으로 구성된 동탄출장소를 신설, 그동안 인구 증가로 급증했던 민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특화발전과, 소상공인과, 농식품유통과, 도시재생과, 교통지도과도 신설된다.

지역특화발전과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과 시민정책배심원제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상공인과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창업지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농식품유통과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등 공공급식 확대, 농산물 마케팅 지원 등을 담당한다.

도시재생과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교통지도과에서는 공영주차장 설치 및 관리, 불법 주정차 지도ㆍ단속 업무 등을 전담할 계획이다.

아동수당 신설 및 주거급여대상 확대 등 중앙정부의 복지정책에 발맞춰 관련 부서 및 읍ㆍ면ㆍ동의 복지인력을 확충하는 등 복지기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개편안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제175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심의되며, 통과할 경우 1출장소 9과 52팀 281명이 증원된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