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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태풍 대비 사전예찰 활동 구슬땀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17:59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자율방재단_배수로_정비활동1[1]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은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2일과 23일 사전예찰 활동을 전개했다.

단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 배수로를 점검하고 쌓여 있는 2~3t 규모의 토사와 낙엽 등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했다.

김영남 의왕시 자율방재단장은 “태풍에 의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배수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마철 대비 예찰 및 배수로 정화활동, 이면도로 제설작업,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등 재난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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