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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귀뚜리

이경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20:17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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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빈자리에
달빛에 젖은 가락

음 자리 맑은소리
깊은 밤 잠 못 이뤄

이 가을
가득 채운 뜰
너와 나만 동행이다


이경자
<한맥문학>으로 등단. 한맥문학동인회 회장. 시조시인협회, 경기시조시인협회 회원. <백강문학>, <표암문학>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장. 한맥문학상, 성호문학상, 경기예총 공로상 수상. 시집 <하루의 연가> <늙숙이의 합창(부부시조집)> <세월은 머물지 않는데>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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