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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중독관리센터, 경기북부 아동 일시보호소 청소년 중독문제해결위해 함께한다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6일 21:54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협약식 사진(좌_이미라소장, 우 이승엽 센터장)
▲ 좌 이미라소장, 우 이승엽 센터장

의정부 성모병원과 경기북부 아동일시보호소가 아동청소년들의 알코올, 인터넷, 게임 등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의정부 성모병원이 운영하는 의정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경기북부 아동일시보호소는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부모의 각종 폭력과 중독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지원 및 회복을 위해 집단상담 및 예방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정보공유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의정부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 중독을 관리하고 있고 경기북부 아동일시보호소는 경기북부 아동청소년들을 학대로부터 긴급 보호하는 기관이다.

이승엽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청소년들이 부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를 잊고자 알코올, 게임 등에 몰두하는 등 학대가 중독 문제로 연계되고 있다. 아동보호소와 미래 세대들의 중독문제 예방에 대한 앞으로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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