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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지에스티엘

전기·전자기기 국가공인시험기관
전자파 등 국내외 규격 인증
철저 검증 정평… 매출 성장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9:17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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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C 규격인증 시험실
“전자ㆍ전기 기기에 대한 검증된 시험과 결과를 신속히 제공,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최병진 ㈜지에스티엘 대표는 27일 공인된 전기ㆍ전자기기 시험기관으로써 자사의 시스템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천시 신둔면에 자리 잡은 ㈜지에스티엘은 지난 2007년 12월 설립돼 2010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현재 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에스티엘은 방송ㆍ통신기자재 등의 제품에 대해 전자파ㆍ유선ㆍ무선ㆍEMF 분야의 국내외 규격 인증ㆍ시험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에스티엘은 지난 2014년 18억 원, 2015년 22억 7천만 원, 2016년 23억 8천만 원, 지난해 27억 원 등의 매출 성과를 올렸으며 매년 2천500여 건, 한 달에 200여 건의 시험을 소화하고 있다. 9㎑ 이상의 발진소자를 가진 모든 무선 사용 제품에 대해 EMC(전자기파 적합성) 시험을 하기 때문에 시험대상이 많다. 무선 장난감, 전자계산기, 휴대전화, 컴퓨터, 세탁기, 냉장고, 오디오 등 단말기류부터 광통신 제품까지 다수의 제품군이 ㈜지에스티엘에서 모두 검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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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스티엘 시험실 내부 모습.

아울러 철저한 시험을 위해 마련된 시설과 설비가 30억 원어치에 달한다. 계측기 한 대에 1억 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장비며, 전국에 8개밖에 없는 유선시험소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년에 한 번씩 국립전파연구원의 실사를 받아 시험시설 유지보수, 계측기 성능, 직원교육 등의 점검을 3일간 받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운영정지나 시험취소를 받아본 일이 없을 정도로 철저한 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지난 2012년 국립전파연구원장 표창과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최병진 대표는 “고객의 제품과 부품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규격인증 시험 및 컨설팅 분야의 리딩 컴퍼니로서 책임과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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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진 대표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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