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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은미술관, 다음달 30일까지 ‘한국 현대 미술과 이탈리아 명작 가구의 만남 : 삶 속의 예술’展 진행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2:33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19면
▲ 광주 영은미술관 전시 전경
▲ 광주 영은미술관 전시 전경
예술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 가까이에 다가와 있다.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의자, 식탁, 하다못해 식기류까지 모두 디자인돼 만들어졌다.

광주 영은미술관이 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을 보여주는 전시 <한국 현대 미술과 이탈리아 명작 가구의 만남 : 삶 속의 예술>를 준비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작가의 회화, 설치, 조각 작품과 디자이너들에 의해 제작된 가구들을 같은 공간에 배치해 우리 생활 곳곳에 예술이 스며들어 있음을 알려준다.

강형구, 방혜자, 박승순, 배미경, 소진숙, 김윤경 등 한국 작가 6명과 알플렉스(Arflex), 박스터(Baxter), 피암이탈리아(Fiam Italia), 크리스탈리아(Klistalia), 포라다(Porada), 리바1920(Riva1920)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의 가구들을 한 공간에 어우러져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술관 관계자는 “오늘날 미술 작품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매김 하였고, 가구 또한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가 반영된 독자적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전시를 통해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예술의 또 다른 모습을 미술과 가구의 만남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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