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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기’ 손흥민ㆍ이승우 승선…AG 맹활약 황의조도 발탁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2:33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벤투.연합뉴스
▲ 벤투.연합뉴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49) 감독의 ‘벤투호 1기’ 에 손흥민(토트넘)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발탁됐다.

벤투 감독은 27일 9월 A매치 소집 대상 선수 24명에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 1기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트린 ‘에이스’ 손흥민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이란전에서 센스있는 드리블로 쐐기골을 터뜨린 ‘차세대 에이스’ 이승우의 선정이 눈에 띈다.

이번에 소집된 벤투호 1기는 벤투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경기와 월드컵 최종예선 5경기를 영상으로 분석해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에 부름을 받은 소집 선수 24명 중 17명은 월드컵 참가 선수로 구성됐다.

또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서 맹활약을 펼쳐 ‘인맥 논란’을 잠재운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국가대표 은퇴를 고민하는 ‘캡틴’ 기성용(뉴캐슬)도 호출을 받았고, 부상 여파로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던 중앙수비수 김민재(전북)도 포함됐다.

이 밖에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중인 남태희(알두하일)와 독일 분데스리가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한편, 대표팀은 9월 3일 파주 NFC에 모여 벤투 감독과 첫 상견례를 마친 후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뒤 7일과 11일 각각 코스타리카, 칠레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이광희기자

◇축구대표팀 9월 A매치 소집 명단

▲GK=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김민재 이용(이상 전북) 윤석영(서울) 홍철(상주) 윤영선(성남) 김문환(부산)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MF=주세종 황인범(이상 아산) 기성용(뉴캐슬) 장현수(FC도쿄) 정우영(알사드) 이재성(홀슈타인킬) 남태희(알두하일) ▲FW=문선민(인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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