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2018 청소년 한톨나눔축제 열어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4:39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16면
▲ 과천자봉4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기아대책 경기중부본부와 공동으로 2018 청소년 한톨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관내 중ㆍ고등학생 160여 명과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스포츠봉사단, 청소년 멘토봉사단, 과천시약사회 등 성인 자원봉사자 40명 등이 참여해 난민 체험과 성금 모금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나눔축제에서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에 대해 이해하고, 진흙쿠키, 우갈리 만들기, 식수 나르기, 폐 전선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CDP 게임 등 빈곤국가에서 겪는 고통을 체험했다.

강현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타인과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다른 국가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톨나눔축제에서 모금된 성금은 빈민국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과천=김형표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