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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 텐트 대여사업 본격 유료화 운영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4:59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0면
▲ 광교캠핑장 정문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가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의 텐트 대여사업’을 9월1일부터 본격 유료화 운영한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토캠핑을 즐기고 싶어도 고가의 텐트 구입 부담과 설치와 철거가 어려움 등 무거운 텐트장비를 휴대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텐트 대여사업을 계획했다.

본격 운영에 앞서 오토캠핑장 1번~3번 3곳에 4인용 텐트를 설치해 지난 5월 말부터 시범 운영했으며 9월1일부터는 유로로 운영한다.

또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시민에게 큰 호평을 받아 사업을 확대 운영키로 결정, 오토캠핑장 1번~10번까지 총 10곳에 텐트를 추가 설치해 9월1일부터는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광교캠핑장 텐트대여료는 주중 2만 원, 주말 2만5천 원이며 1개 텐트 4인 기준으로 최대 2명까지 추가가 가능하다. 또한 텐트대여는 설치해 제공 되기 때문에 캠핑장 예약 시 오토캠핑 1번~10번을 신청, 텐트대여료까지 함께 결재하면 된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오토캠핑을 즐기고자 기획된 텐트 대여사업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큰 호평으로 확대 운영된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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