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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강화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6:18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17면
일산서부경찰서가 주민밀착형 치안행정을 벌이고 있어 눈길이다.

일산서부서는 최근 주민이 희망하는 ‘순찰희망장소’를 선정해 순찰요청지점을 인식할 수 있는 ‘탄력순찰 표지판’을 부착했다.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112신고 다발지역 및 순찰요청건수가 많은 지역을 면밀하게 분석해 일산서구 지역 내 40곳을 선정, 야간에도 식별이 쉽도록 반사지를 이용한 실사출력 표지판을 설치했다.

일산서부서는 공원 등을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에 탄력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들도 야간에 식별할 수 있는 표지판과 자주 순찰을 하는 경찰관을 볼 수 있어 든든하다는 반응이다.

조용성 서장은 “이번 표지판 부착으로 인해 주민의 체감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일산서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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