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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U-15팀, 추계중등연맹전서 창단 원년 첫 우승 쾌거

화랑그룹 결승서 세일중 1-0 제압…양유준 MVP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7일 19:07     발행일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0면
▲ 창단 8개월 만에 제54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화랑그룹에서 우승한 화성시 U-15 축구팀.
▲ 창단 8개월 만에 제54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화랑그룹에서 우승한 화성시 U-15 축구팀.


화성시 U-15 팀이 창단 8개월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시 U-15팀은 2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4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화랑그룹 결승전에서 김준용의 천금같은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전통의 강호 서울 세일중을 1대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올해 창단된 화성시 U-15팀은 창단 원년 전국 무대를 평정하는 쾌거를 이루며 오는 12월 태국에서 열릴 국제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전반 내내 세일중의 공세에 시달린 화성시 U-15팀은 골키퍼 봉광현의 선방 속에 실점 위기를 잘 넘긴 뒤, 후반들어 역습 기회를 엿보다가 경기종료 10분을 남기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상건이 얻어낸 프리킥을 김준용이 오른발로 감아차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화성시 U-15팀은 전날 열린 준결승전서 충북 음성글로벌선진과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봉광현이 상대 슈팅 2개를 막아내는 활약에 힘입어 4대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

봉광현은 이번 대회 두 차례의 승부차기서 신들린 선방으로 팀의 창단 첫 우승에 최고 수훈을 세웠다.

한편, 화성시 U-15팀 주장 양유준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김태영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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