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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8.31~9.2일까지 광명문화예술대축제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8일 10:57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0면
▲ 광명문화예술대축제 일정표. 광명시 제공
▲ 광명문화예술대축제 일정표.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리문화제·구름산예술제·가요대행진으로 구성된 종합예술축제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오리문화재에서는 조선의 대표 청백리이며 명재상인 오리 이원익(1547~1634)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사상을 계승하는 취타대 공연과 사궤장 기로연(70세 이상의 일품 관리가 관직에서 물러나려고 할 때 임금이 이를 허락하지 않고 안석과 지팡이를 내리면서 베푸는 연회)을 재현한다.

또한 떡메치기·지게지기 등 각종 전통문화 체험장과 가족 제기차기·윷놀이·짚신 던지기를 통해 호박엿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구름산예술제는 뮤지컬·버스킹·마임 퍼포먼스와 미술·사진 전시회가 열리며 구름산전국가요제와 광명학생백일장대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도 마련돼 광명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가까워지는 공감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별개로 진행되던 오리문화제·구름산예술제·가요대행진이 광명문화예술대축제로 어우러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남녀노소 없이 광명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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