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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보건소, 오는 29일 분당구 치매환자 통합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8일 13:57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13면
▲ 리모델링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
▲ 리모델링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
성남시 분당구의 치매환자를 통합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연다.

분당구보건소는 29일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711동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매 상담실, 진료실, 치매 환자 쉼터 등이 들어선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환자, 그 가족을 위한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관련 상담과 등록 관리,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하며 인지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곳에는 의사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모두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선 신체 훈련과 인지 강화 훈련을 특화하며 치매 환자 실종 예빵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제를 운용한다”며 “이번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 중원, 분당 등 3개 구 모두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4천437명(수정 1천150명, 중원 1천269명, 분당 2천18명)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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