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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조선족 아이들 위한 생계비 성금 전달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8일 18:25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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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8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중국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살고 있는 조선족 아이들을 위해 성금 5만 위안(8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중국 연변방송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서석홍 이사장과 재단이사인 이민형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윤여두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성금은 지적장애인 엄마와 고령의 할머니와 함께 사는 방명혜 학생, 청각장애인 부모 밑에서 음악가를 꿈꾸는 최지해 어린이 등 조선족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조선족은 역사가 인정하는 분명한 우리 민족”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통해 중국과 대한민국의 긍정적 가교 역할을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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