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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승수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정부가 등 돌린 장애인운동선수,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다’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8일 20:29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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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본보 사회부 김승수 기자(오른쪽)와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보 사회부 김승수 기자가 보도한 ‘정부가 등 돌린 장애인운동선수,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다’ 기사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해당 기사를 통해 외면받던 장애인운동선수들이 다시 한 번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희망을 품었을 것”이라며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적극적인 대처까지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김승수 기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취재과정에서 한 장애인운동선수에게 들었던 ‘생계가 위협받는 것보다 사회로부터 단절된다는 게 더욱 서글펐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 끝까지 취재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기자협회는 본보 기사와 함께 JTBC의 ‘촛불집회 당시 기무사 계엄령 문건 단독 입수 보도’ 등 4편을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ㆍ시상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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