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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악플러에 "변호사 준비해라"…법적 대응 예고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9일 11:37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0면
▲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늘 인스타그램
▲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늘 인스타그램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늘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말도 아니고 내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이들, 힘들고 긴싸움이 되겠지만 변호사 준비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 멤버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 친구를 자른다 말인가? 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여리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라며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 사이가 안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 친구가 팀을 나간 것에는 그 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 터"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하늘이 17세 연하 애인과 오는 10월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인터넷 기사나 SNS에 그에 대한 악플이 잇따랐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이하늘이 1990년대 그룹 베이비복스를 비하했고, 코요태 멤버 신지를 함부로 대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하늘은 인스타그램에 "악플다는 얘네들에 공통점, 피드도없고, 개념도 없고 친구도 없고 끼리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며, 지들끼리 '좋아요' 눌러준다. 불쌍하고 피곤하다"며 "이기적인 이지매 집단, 너희가 상대방 말은 안 듣고 본질 흐리고 우기고 물 타기 전문인 거 이번에 잘 배웠다. 세상 힘든 거 여기다 다 풀어. 쓰레기장 실컷 인증하고 잘 놀아. 아저씨가 다 들어줄게. 계속 내 팬 해줄 거지? 관심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로 데뷔해  '슈퍼맨의 비애', '나 이런 사람이야' '여름이야기' 등 히트곡을 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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