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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유소년야구단 우승상금 140만원 불우이웃돕기 쾌척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9일 17:10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제17면
▲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우승상금 전액 기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은 대회 우승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김포시에 기부했다.

야구단은 지난 7월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야구 대회인 ‘2018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상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

야구단은 올해 대회 성적이 현재 34승 1무 3패로 전국 유소년야구 최강팀이다.

야구단은 매년 2회에 걸쳐 야구를 좋아하는 저소득층 아이를 위한 무료야구교실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한마음 야구대회 바자도 진행하고 있다.

원현묵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정하영 시장과 학부모 등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작지만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선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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