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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범죄취약 골목길 솔라 안심등 설치 환경개선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5:34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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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최근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솔라 안심등’을 설치했다.

‘솔라 안심등’ 설치는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자 경찰청이 추진하는 여성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일환이다.

남양주서는 진건읍과 호평동 주택가 2개 지역 20곳에 솔라 안심등을 설치했다.

‘솔라 안심등’은 태양광 충전등(10W)과 경찰 홍보판넬의 일체형 제품으로 낮에 태양광을 충전시켜 저녁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지는 방식이어서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다니는 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안심등에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양주’라는 문구와 출동하는 포돌이 그림을 삽입해 경찰의 친근감과 지역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영진 서장은 “태양광을 활용한 솔라 안심등은 비교적 저렴하고 가로등을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범죄예방 효과와 체감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주민이 꾸준한 현장소통으로 불안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솔라 안심등’ 설치 후 범죄 발생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효과를 분석해 취약지역을 재선정하거나 안심등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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